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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는

1989년

MBC 합창단원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였는데

노래보다는

1992년

'결혼이야기'라는 영화의

단역배우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1993년에야 1집 음반을 내면서

가수생활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노래

'배반의 장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합작해서

1997년 발매한

제3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엄정화를

스타돔에 올려 놓은 작품입니다.

스타카토가 많은 노래라서

반주없이 하모니카로만 불면

별로 재미없는 노래가 되겠지만

반주와 함께 느낌을 잘 살리면

신나고 멋진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

주영훈 작사, 작곡

엄정화 노래

 

(배반의 장미 계명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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