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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부활'의 제5대 보컬 박완규가
솔로로 독립하면서 불러
대히트를 기록한 곡입니다.
 
3 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으로
원곡 가수도
웬만한 자리에선
키를 한두키 낮춰서 부른다는 노래죠.
 
고음부에서
삑사리 나는게 다반사라
노래방 금지곡이라는
별명까지 달고 있는 노랩니다.
 
하지만,
하모니카로는 고음 걱정이 없죠.
마음껏 고음을
질러 보아요.
 

***
 
이현규 작사
유해준 작곡
박완규 노래
 
(천년의 사랑 계명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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