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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의

토해내는 목소리와

시인 김소월님의 아름다운 진달래꽃

시어가 어우러져서

님을 보내는 아픔을

그야말로

붉은 진달래 꽃잎이 온 천지에 흩날리 듯

절절하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음들이 너무 빠르고

더구나

계속 이어지는 같은 음들을

크로매틱 하모니카로

똑똑 끊어서 소리내기엔

보통 어려운 도전곡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분 부분 끊어서

박자 타이밍 중심으로

집중 연습하면

멋진 연주가 되겠습니다.

 

***

우지민, 루시아 작사

우지민 작곡

마야 노래

 

(진달래꽃 계명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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