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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도전곡은
김목경의 '부르지마' 입니다.

부르지 말라는 것은
옛 노래를 부르지 말라는 겁니다.
옛 사랑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부르면 사라져 버릴까 봐?

아시아 최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
김광석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의 작곡가이기도 하죠.

'부르지마'는

아주 경쾌하고 빨라서
박자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계속 
반복되는 가락이라서
쉬울 수도 있습니다.  

크로매틱 하모니카

Hohner CX12 Jazz로

연주해 봤습니다.

 

 

 

***

 

 

김목경 작사,작곡, 노래

부르지마

 

(계명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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