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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연지 하모니카 선곡 가운데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1953년) 에 이어

가장 옛날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 (Neil Sedaka)가

1960년 발표한 노래죠.

요즘은 거의 듣기 힘들지만

80년대 까지만 해도

라디오 단골 메뉴곡이었습니다.

악보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2절 후반부엔 key가 반음 높아집니다.

1절을 C key로 연주하는 경우는

1절 계명에서 '도#'만 '레'로 바꾸고

나머지는 반음 레버를 계속 누른채

연주하면 되겠습니다.

***

 

Neil Sedaka 작사, 작곡, 노래

 

(You mean everything to me 계명악보)

Neil Sed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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