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상) - 작곡가의 태양 - Sun of Composers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삶과 음악은 이미 '비발디'와 '텔레만' 편에서 상당부분 언급하면서 왔기 때문에 좀 쉽게 정리할 수 있으려니 했는데 막상 '바흐'편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어떤 이야기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바흐에 관해서는 자료가 너무 많아서 핵심내용을 추리기도 어려운데다, 당대에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던 그가 현대에 와서는 왜 수많은 작곡가를 제치고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나름 약간의 설명이라도 곁들여야 할 것만 같은 의무감을 느낍니다. 역시 수백년 클래식 음악사의 정점에 서 있는 인물을 몇페이지 글로 묘사하기는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님을 느낍니다. 1. 음악애호가들의 바흐에 대한 평가와 재미있는 분석들 역사..
클래식 음악 감상/작곡가와 작품 이야기
2020. 5.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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