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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치현도

전영록만큼이나 동안이다.

1955년생으로 올해 68세지만

얼핏 보기엔 50대로 보인다.

 

1986년 발표한

'사랑의 슬픔'은

오랜기간 무명가수로 지낸

이치현의 출세작품이다.

 

지난주

국가부에서

박창근과 듀엣으로

이 노래를 불러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기타연주는 압권이었다,

 

***

 

하지영 작사

이치현 작곡

(사랑의 슬픔 계명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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